요리사진,레시피
일식집하나 평생 무료 이용권 얻은썰
어릴때 부터 우리집은 이상했음 엄마가 매번 음식 해주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할줄 알아야한다 그 예절의 첫번째는 맛있게 싹싹먹기 두번째는 특별히 맛있게 먹었던거 칭찬하기 세번째는 이러이러한 재료를 이렇게 써서 이런맛을내주시다니 대단하시군요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메인요리? 손많이 가는 요리?등에 노고를 감사하기 이거만 세개 제대로 해도 어느집에 가서 밥 얻어먹어도 절대 싫은 소리 안듣는다고 했음 듣기로는 외국어디에 엄마가 요리유학다녀왔다는데 기억도 안남 그러면서 형하고 누나하고 나한테 맨날 저녁먹기 전이랑 주말에는 점심이랑 저녁먹기전에 음식안에 들어간 재료 맛 알아야한다면서 티스푼 정도에 요리하기전 재료나 그런거 맛 보고 밥먹었음 생고기를 먹게하진 않았는데 예를 들면 미역국이 나온다 하면 불린 미역 조금 구워..
2021. 11. 29. 16:05
최근댓글